JMS 그리고 비동기 메시지 리스너

현장에서 쓰는 이유.

기존에는 동기식으로 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이 처리를 하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림.

예로 들어 버튼을 클릭을 하면, 그 버튼 처리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또한 심지어 더 오래 걸릴경우, 로그인 했던게 타움아웃 까지 되어버리는 불상사가 발생.

그리하여, 비동기 식으로 처리하기로 함.

 

여기서 잠깐. 

비동기 뜻을 알고 가보자.

네이버 국어 사진 : 앞에서 행하여진 사상이나 연산이 완료되었다는 신호를 받고 비로소 특정한 사상이나 연산이 시작되는 방식.

 

단순히 모든 처리를 비동기 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DB를 가던, 처리 시간이 오래걸리는 처리만, 비동기 식으로 하고, 나머지는 미리 화면 전환하고, 할꺼 다 하는것.

그리고 처리가 완료되었다는 신호가 오면, 나머지 연산을 시작하게끔.

 

여기가, 비동기식을 공부하게 된 이유, 

JMS란 Java Message Service라고 한다.

여기서 비동기식 메시지 리스너를 이용하여,

메시지, 혹은 큐 를 보내고, 처리가 끝나면, 리스너를 통해서 받는 방식인가..

 

 

아래부터는 현장에서 필요할 것 같은,, 정보들 먼저. 나중에 정리.

public classs abc{

 public void zxc(jms jms) {

  // 알림 구현

}}

 

메시지 리스너 설정 방법

 # SpittleAlertHandler를 빈으로 설정

<bean id="abc" class="com.au.abc" />

 

#메시지 리스너 설정

<jms:listener-container connection-factory="connectionFactory">

 <jms:listener destination="JMS.queue" ref="spittleHandler" method="zxc" />

</jms:listener-container>